뜨개실로 이번에 해보니 어렵지 않네요

아이가 커가면서 제가 직접 아이 옷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뜨개실을 사서 옷을 짜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점점 실력이 늘어서 옷만드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뜨개실로 처음 제가 시도한것은 아이모자였는데 색깔은 노란색이고 겨울모자를 만들었는데 처음에는 중간에 실수를 하는 바람에 다시 풀어서 다시 만든 과정이 조금은 힘들었지만 점점 손에 익숙해지니까 실수없이 하나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뜨개실은 며느리의 올알파카, 아크릴등의 재질로 만들어져서 겨울에 입는 옷에 많이 쓰이는데 털실로 스웨터나 모자, 장갑등 만들수 있는 종류도 다양하고 따뜻해서 엄마아이의 손장갑이나 모자를 만들어 주면 너무 뿌듯합니다처음에는 아주 추운 겨울에 아이가 밖에 나가서 놀때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놀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아이모자와 머플러를 뜨개실로 만들었는데 언제 완성될까 싶을 정도로 처음에는 속도가 잘 나지 않았지만, 점점 원리를 알게 되고 손에 익숙해지자마자 하나씩 완성하게 되었습니다뜨개질에는 대나무바늘뜨기와 코바늘뜨기 그리고 아프간뜨기와 같은 손뜨개질 방법과 뜨개질 방법이 있지만 대나무바늘뜨개는 가장 많이 하는 뜨개질 방법으로 다른 뜨개질 개방식과 잘 응용하여 각종 모양의 뜨개질이 가능하였습니다코바늘뜨기는 사슬뜨기와 짧은 뜨개질, 긴 뜨개질 등의 기본적인 방법을 응용하여 다양한 모양의 뜨개질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바늘뜨기와 코바늘뜨기의 기술을 응용하여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것도 나름대로 많은 기술이 필요하여 조금은 배우기 힘들었습니다저는 주변에 뜨개질을 자유자재로 하는 친구들과 지인들이 많이 있고 모르면 찾아가서 하나씩 배울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혼자 독학으로 배우려면 시간이 2배나 걸리겠지만 옆에서 지도해줄 사람이나 학원이 있다면 가서 배우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수작업으로 한번 실수를 하면 되돌리기가 어렵기 때문에 처음 배울 때 학원에서 잘 배워두면 금방 실력이 늘기 때문에 독학보다는 학원에 가서 배우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뜨개실로 아이들의 옷을 여러가지 만들더니, 주위에서도 점점 아이들의 옷이 너무 이쁘다는 칭찬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옷이 요즘은 다 잘 나와서 직접 돈 주고 사는 게 시간과 비용을 생각하면 저렴할 수도 있지만 내 손으로 직접 아이를 따뜻하게 해주는 옷을 만들어 주는 데 큰 의의를 둘 수 있어서 좋았어요뜨개실로 만들 수 있는 옷과 장갑이 점점 아이의 옷장에 가득 찰 정도로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보람과 보람이 밀려왔습니다. 겨울에는 니트 종류의 옷을 많이 입으니까 아이들 옷도 뜨개실로 예쁜 니트조끼나 스웨터를 만들면 그렇게 입혀놓으면 체형에 맞게 내가 만들어 줄 수 있으니까 그 외에는 시중에 파는 옷을 줄이거나 늘릴 필요 없이 입히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취미로 뭔가 하나 배우고 싶다면 뜨개실로 아이들의 옷을 만드는 것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뜨개질 #니트 #취미 #수작업 #뜨개질실 #뜨개실.https://www.youtube.com/watch?v=48ZBn2IYsuY&pp=ygU065yo6rCc7Iuk66GcIOydtOuyiOyXkCDtlbTrs7Tri4gg7Ja066C17KeAIOyViuuEpOyalA%3D%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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