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미금역 맛집 샤브샤브 구이, 혼자 먹기 좋은 무한리필 샤브샤브 런치

안녕하세요! 오늘은 분당미금역 맛집 #샤브샤브야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저는 평소 무제한 샤브샤브 런치를 좋아하는데, 오늘 소개할 것은 특이하게도 회전 초밥집에서 볼 수 있는 컨베이어 벨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가 색다른 것입니다 게다가 혼자 밥 먹기에 좋은 구조라~ 근처에 계시니까 혼자서 제대로 된 식사를 하고 싶으신 분들도 한번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그럼 자리를 시작해볼까요?

위치및영업시간50m네이버Corp. 더 읽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 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시·군·구·도 국가

샤브야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151 분당엠코헤리츠 2층 228~231

도보방문시 : 미금역 5번출구 42미터(네이버지도상 1분) 방문시 : 건물내 주차가능(식사시 2시간 무료주차 가능)

참고로 주차 정산은 영수증으로 해주시고, 몇 대나 주차 정산이 필요하면 직원에게 알려주세요!

영업시간 월~금 11:30 – 21:00 15:30 – 17:00 브레이크 타임 20:00 라스트오더 토~일 11:30 – 21:00 20:00 라스트오더 단체이용 가능, 포장, 남녀화장실 구분, 유아의자, 대기공간, 무선인터넷, 예약, 장애인주차구역

외부의 모습

분당 미금역 맛집 샤브샤브구이는 초역세권입니다 미금역 5번 혹은 6번출구로 나오실때 바로 보이는 건물로 들어가셔서 2층으로 올라가시면 혼자 먹기 좋은 무한리필 샤브샤브집이 나옵니다

혼란스러워 하시는 분들을 위해 암코헤리츠 건물 층별 안내도를 찍어왔습니다 저희 목적지는 2층 228~230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후문

2층에 올라가면 샤브야키 자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브레이크타임이 끝나기 전에 도착해서 리오프닝 시간을 기다리며 여러가지 사진을 찍었습니다2층에 올라가면 샤브야키 자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브레이크타임이 끝나기 전에 도착해서 리오프닝 시간을 기다리며 여러가지 사진을 찍었습니다밖에서 봤을 때도 내부가 정말 넓지 않나요?혼자 먹기에 좋은 미금역 맛집이지만, 위에 보이는 공간은 단체손님용 같았어요! 정문샤브샤브구이 정문 모습입니다!바깥쪽에 큰 가격 안내표가 적혀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꼼꼼히 둘러보았습니다~참고로 미금역 맛집에는 20명 이상 수용 가능한 파티룸도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위 번호로 문의주세요~내부의 모습내부의 모습위 사진에 보이는 좌석에는 여러명이 함께 앉아도 되지만 혼자 밥을 먹기에 좋은 코너였습니다 후프 컨베이어 벨트 가로 4인 좌석저희는 바 테이블 뒤에 있는 4인석에 앉았습니다 바로 옆에 컨베이어 벨트가 빙글빙글 돌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는 자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체도 가능한 4인석안쪽에는 단체로 왔을 때 앉기 쉬운 4인석이 또 있는데 여기 있는 사람들은 컨베이어 벨트를 어떻게 이용하지?” 바로 뒤에 뷔페 코너가 있어서 음식이 저한테 오기를 기다리시는 게 싫으신 분들은 이쪽 좌석을 선호하실 수도 있어요~근데 저는 샤브샤브의 가장 큰 묘미는 빙글빙글 도는 무한리필 샤브샤브 건더기라고 생각하고 다음에 다시 방문해도 예약해서 꼭! 컨베이어 벨트 옆 4인석에 앉고 싶습니다단체도 가능한 4인용 테이블 뒤에는 컨베이어 벨트에 들어가는 품목들이 위 사진과 같이 큰 접시에 담겨 제공됩니다~단체도 가능한 4인용 테이블 뒤에는 컨베이어 벨트에 들어가는 품목들이 위 사진과 같이 큰 접시에 담겨 제공됩니다~무한리필 야채 코너분당미금역 맛집의 무한리필 항목은 정말 다양합니다 저는 샤브샤브 먹으러 가는 날=야채를 많이 먹는 날이라 야채코너부터 꼼꼼히 둘러봤습니다ㅎㅎ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채소는 콩나물, 콩나물, 청경채, 대파, 버섯 3종, 배추부터 월남쌈에 싸먹으면 좋은 재료까지 모두 갖춰져 있었어요~참고로 월남쌈의 껍질도 무제한으로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샤브샤브에서 월남쌈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희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기타 샤브샤브 재료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야채 코너 옆에는 어묵과 같은 각종 반찬도 갖추어져 있습니다만, 워낙 종류가 풍부하기 때문에 이 코너는 절반도 먹지 못하고 왔습니다 흐흐, 고기입니다야채 코너 옆에는 어묵과 같은 각종 반찬도 갖추어져 있습니다만, 워낙 종류가 풍부하기 때문에 이 코너는 절반도 먹지 못하고 왔습니다 흐흐, 고기입니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혼자 밥을 먹기에 좋은 무한리필 샤브샤브 런치의 또 다른 장점은 각종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저는 야채 위주로 먹어서 이 코너는 맛보기 정도였지만 대체로 양호했어요~닭강정, 타코야키, 스시, 무침은 레일 위에도 돈다고 안내되어 있지만, 저는 너무 오픈시간 직후에 방문해서 그런지 ww 요리류까지는 컨베이어 벨트에 올려져 있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예약 후 6시쯤 오시면 될 것 같아요~참고로 샤브야키의 요리 메뉴는 현재 “시즌 1″이라고 하는데, 평일 메뉴와 주말 추가 메뉴가 따로 있습니다!참고하셔서 방문해주세요음료, 음료, 음료.샤브샤브의 런치 맛집에는 다양한 음료도 준비되어 있지만 사이다나 커피의 경우 무한리필입니다~~~게다가 얼음도 구비되어 있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고 싶으신 분들이나 사이다를 시원하게 마시고 싶으신 분들께 안성맞춤입니다! 데저트샤브야키 디저트로는 무려 붕어빵과 호두과자가 있어요!!! 처음에 도착했을 때 직원분이 열심히 굽고 있었어요맛있으려나? 싶었는데 오히려 길거리에서 사먹는것보다 바삭하게 잘 익어서 ㅋㅋ 만족도 높은 디저트였어요~~~메뉴(비고:2024년 1월 기준) 여기까지 보면 ‘그래서 얼마인데?” 궁금하실 수도 있지만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평일 이용 값 점심:대인 19,900/초등 학생 13,900/미취학 아동 7,900저녁:어른 24,900/초등 학생 13,900/미취학 아동 7,900-평일 저녁에는 회의 모듬(넙치, 연어, 제철의 생선)제공 주말/공휴일 점심, 저녁 상관 없이 성인 27,900/초등 학생 13,900/미취학 아동 7,900-회의 모듬(라이트 있고 연어, 제철의 생선)제공비인 반반 샤브 샤브는 한분 1,000원 추가-평일의 식사/공휴일은 무한 식사/20분특이하게도 샤브샤브구이는 분당 맛집임에도 테이크아웃이 가능한데 샤브샤브를 무한리필이 아닌 테이크아웃하는 경우 아래와 같습니다 : 내맘대로 샤브샤브(소) 12,000-소고기120g + 스프 + 내맘대로 야채내를 자유롭게(중) 20,000 소고기200g + 스프 + 내맘대로 야채무한리필 샤브샤브 후기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샤브야키 테이블 위에 놓여있던 각종 안내 문구입니다 샤브샤브와 스키야키 먹는 방법이 각각 적혀있어요ㅋㅋ저희는 인당 1,000원 추가해서 반반 스프로 했어요.스프는 일반 / 매운맛 / 스키야키 중 선택하실 수 있지만 일반 스프의 경우 컨베이어 벨트에서도 빙글빙글 돌기 때문에 오히려 매콤한 맛이나 스키야키의 맛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매운맛도 전혀 맵지 않았어요~수프가 끓기를 기다리며 채소와 고기를 세팅했어요!테이블 하나에 리모컨이 있어서 그때그때 불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우리는 채소를 익힌 뒤 고기를 첨가하는 방식으로 무한리필 샤브샤브를 먹었습니다 두 가지 수프 모두 우열을 가릴 수 없어서 골고루 익혀 먹었습니다. ㅎㅎ참고로 혼자 식사하기 좋은 이곳에는 정말 다양한 소스가 갖춰져 있는데 저는 칠리/땅콩/고기/피쉬 소스 <–이렇게 4가지나 찍어먹었어요 ㅎㅎ샤브야끼소스는 하나하나 자신만의 매력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손이 많이 간 것은 고기소스였습니다 안 그래도 손님들한테 제일 인기가 많은지 소스통 자체도 제일 크더라고요~샤브야키에는 어떤 소스가 있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뷔페 테이블에 놓여있는 소스를 찍어왔습니다.위에 적혀있는 것 외에 고추냉이, 핫소스, 초고추장이 있습니다그리고 시작된 두번째 판 ㅎㅎ 우리는 샤브샤브 먹는날 = 야채를 많이 먹는날이라서 이렇게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컨베이어 벨트에 빙글빙글 도는 오뎅도 같이 만들어봤어요 ㅋㅋ 참고로 컨베이어 벨트에 올려진 재료 중 대부분은 뷔페 코너에서도 가져올 수 있지만 앉은 자리에서 기다렸다가 픽업하는 재미가 있어서~ 앉아서 픽업할 수 있는 재료들은 다 앉아서 픽업한 것 같아요식사 도중에 모듬회가 나왔어요.우리는 도중에 초밥도 몇개 먹었습니다그리고 샤브샤브의 마지막을 장식할 탄수화물 타임! 라면/우동 사리 or 밥 중 고민 끝에 결국 우동사리를 넣어 마무리했습니다우리가 스키야키 국물을 선택한 탓인지 우동 사리와 잘 어울렸습니다.소고기도 계란도 넣어보니 꽤 맛있는 우동이 되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파까지 넣었더니 더 완벽했던 것 같네요!)그리고 디저트로는 식사 내내 궁금했던 호두과자와 붕어빵을 먹었는데 역시 제가 가장 추천하는 것은 슈크림 붕어빵이었습니다 ㅎㅎ 올 겨울이 벌써 끝나가는데.. 붕어빵을 먹은건 이번이 처음인것 같아요★그리고 정말 마무리로 귤을 먹었어요 귤이 풋풋하고 달콤해서 좋았어요!저의 분당 미금역 맛집 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먹을만하니 무한리필 샤브샤브 런치메뉴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혼자 식사하기에 좋은 자리도 준비되어 있어서 다행이에요~ 저는 다음에 부모님과 방문할 거예요!포스트 내에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이만 뿅!저의 분당 미금역 맛집 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먹을만하니 무한리필 샤브샤브 런치메뉴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혼자 식사하기에 좋은 자리도 준비되어 있어서 다행이에요~ 저는 다음에 부모님과 방문할 거예요!포스트 내에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이만 뿅!https://www.youtube.com/shorts/q_RZradCf2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