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인생 139~140일 차 우리 이곰이 형의 하루. – 어머니 사고를 내다

안녕하세요 아린맘마루.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갑자기 남편 사장님이 일을 결정해서 갑자기 출근하게 되어버려. 아, 오늘 롯데몰에 가야하는데 뭔가 허전하네··· 안녕하세요 아린맘마루.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갑자기 남편 사장님이 일을 결정해서 갑자기 출근하게 되어버려. 아, 오늘 롯데몰에 가야하는데 뭔가 허전하네···

일어나서 노는 건 좋은데 아니, 베개로 준 베개를 왜 놀아… 머리 위 베개를 받았는데 머리 위 베개를 안 써요. 하하하하! 하지만 머리위는 예뻐··· 일어나서 노는 건 좋은데 아니, 베개로 준 베개를 왜 놀아… 머리 위 베개를 받았는데 머리 위 베개를 안 써요. 하하하하! 하지만 머리위는 예뻐···

조만간 시작할 아린이의 이유식에 관련된 기저귀 보관함을 사러 왔는데, 어머나.. 이런 사진 너무 찍고 싶었어~~ 그리고… 아찔한 느낌은··· 역시 틀리지 않다 조만간 시작할 아린이의 이유식에 관련된 기저귀 보관함을 사러 왔는데, 어머나.. 이런 사진 너무 찍고 싶었어~~ 그리고… 아찔한 느낌은··· 역시 틀리지 않다

 

오늘은 뭔가 머리를 묶고 싶었는데, 아직 머리가 길지 않아서 일부만 묶었더니 3개의 뿔을 만들어 버렸다 오늘은 뭔가 머리를 묶고 싶었는데, 아직 머리가 길지 않아서 일부만 묶었더니 3개의 뿔을 만들어 버렸다

세발 각 달고 열심히 쏘고 노는데 왜 이렇게 귀여울까 ㅋㅋㅋㅋ 세발 각 붙이고 열심히 쏘고 노는데 왜 이렇게 귀여울까 ㅋㅋㅋㅋㅋㅋ

하루하루 엄마 눈에는 귀엽고 예쁘고 다 하는데 점점 귀엽고 사랑스러워지는 아린이 잠자리 맛있지? 하는데 카메라 봐주는 센스 ㅋㅋㅋ 내가 저럴까봐··· 하루에 두번씩…소독티슈로 열심히 닦는거야…딸··· 하루하루 엄마 눈에는 귀엽고 예쁘고 다 하는데 점점 귀엽고 사랑스러워지는 아린이 잠자리 맛있지? 하는데 카메라 봐주는 센스 ㅋㅋㅋ 내가 저럴까봐··· 하루에 두번씩…소독티슈로 열심히 닦는거야…딸···

잠깐 쉬는 타임~ 마음껏 소화시키는 중인데 벌써 엄마한테 잘 의지하고 앉아있는 아린아~~ 언제 이렇게 컸는지…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서 엄마 좀 섭섭해… 잠깐 쉬는 타임~ 마음껏 소화시키는 중인데 벌써 엄마한테 잘 의지하고 앉아있는 아린아~~ 언제 이렇게 컸는지…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서 엄마 좀 섭섭해···

집에 강아지 키우면… 일어나는 일… 요즘 아린이가 관찰하기 시작했는데 아까 거실에서 열심히 노는데 호두가 갑자기 뼈 인형 물고 흔들던데 가만히 보고… 자기 침대에서 재우려고 눕히면… 미니북 물고 흔들흔들… 아 안돼 ㅠㅠ 집에 강아지 키우면… 일어나는 일… 요즘 아린이가 관찰하기 시작했는데 아까 거실에서 열심히 노는데 호두가 갑자기 뼈 인형 물고 흔들던데 가만히 보고… 자기 침대에서 재우려고 눕혔더니… 미니북 물고 흔들흔들… 아 안돼 ㅠㅠ

푹 잤더니 컨디션이 좋아지고 좋아진 김에 양갈래로 바꿔서 사진 찰칵~ 카메라로 잘 나온 거 볼 때마다 너무 귀엽더라. 오늘도 엄마랑 열심히 노느라 수고했어~ 푹 잤더니 컨디션이 좋아지고 좋아진 김에 양갈래로 바꿔서 사진 찰칵~ 카메라로 잘 나온 거 볼 때마다 너무 귀엽더라. 오늘도 엄마랑 열심히 노느라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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