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프 픽션

펄프 픽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에 존 트라볼타, 사무엘 잭슨, 그리고 브루스 윌리스.. 타란티노 감독답게 스토리 전개가 뛰어나고 미묘한 작품.. 중간에 어이없게 존 트라볼타가 죽는 거야? 뭐야? 했더니 순서의 흐름이 바뀌어서 다시 등장.. 결국엔 브루스 윌리스의 총에 맞아 죽는 게 맞지만.. (웃음) 하이라이트풀8처럼 순서를 뒤죽박죽으로 만들고 그 안에서 다시 찾으면서 보는 재미가.. (웃음) 그런 것 같아.. B급 영화라고 해도 영화가 다 예술작품일 리는 없지 않아? 재미있다면 최고지… 머리쓸일없이.. 촌스러운머리 존트라볼타 보는 재미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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