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하고 나서 편하게 신는 슬리퍼, 버켄스탁 애리조나 에바

저는 매주 토요일 아침 8시부터 10시까지 풋살을 하고 있습니다. 유일한 운동이 풋살이라 매주 토요일 아침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얼마 전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고 더욱 강화된 규정이 발효되어 풋살장 이용이 8월 8일까지 금지되었다고 합니다. 안 그래도 마스크 착용하면서 조심하고 있었는데 2주 금지라니··· 일주일간의 유일한 즐거움이었는데 TT 저는 매주 토요일 아침 8시부터 10시까지 풋살을 하고 있어요. 유일한 운동이 풋살이라 매주 토요일 아침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얼마 전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고 더욱 강화된 규정이 발효되어 풋살장 이용이 8월 8일까지 금지되었다고 합니다. 안 그래도 마스크 착용하면서 조심하고 있었는데 2주 금지라니··· 일주일의 유일한 즐거움이었는데 TT

집에서 풋살장까지 지하철을 타고 다니니까 운동화를 신고 가서 풋살장에 가면 풋살 신발로 갈아 신거나 했는데요. 5~6월까지는 그렇게 덥지 않아서 괜찮았는데 7월이 되면 경기가 끝나고 다시 양말을 신고 운동화로 갈아 신으려고 했더니 안 그래도 발 열이 뜨거운 상태에서 너무 답답했어요. 그냥 맨발로 슬리퍼를 신을 때가 됐구나 싶어서 집 신발장을 보니까 삼성 슬리퍼가 있고 그다음 주에 한 번 신고 갔는데 싼 게 비지떡이라는 쿠션감도 없고 다리도 더 피곤하고 특히 삼성 슬리퍼 앞부분이 엄지 쪽으로 계속 쓸려서 너무 아파서. 그래서 안 되겠다 싶어서 편한 슬리퍼를 하나 샀어요. 집에서 풋살장까지 지하철을 타고 다니니까 운동화를 신고 가서 풋살장에 가면 풋살 신발로 갈아 신거나 했는데요. 5~6월까지는 그렇게 덥지 않아서 괜찮았는데 7월이 되면 경기가 끝나고 다시 양말을 신고 운동화로 갈아 신으려고 했더니 안 그래도 발 열이 뜨거운 상태에서 너무 답답했어요. 그냥 맨발로 슬리퍼를 신을 때가 됐구나 싶어서 집 신발장을 보니까 삼성 슬리퍼가 있고 그다음 주에 한 번 신고 갔는데 싼 게 비지떡이라는 쿠션감도 없고 다리도 더 피곤하고 특히 삼성 슬리퍼 앞부분이 엄지 쪽으로 계속 쓸려서 너무 아파서. 그래서 안 되겠다 싶어서 편한 슬리퍼를 하나 샀어요.

버켄스탁의 애리조나 에바, 280 축구에 갈 때 신기 좋은 슬리퍼로 버켄스탁의 애리조나 에바를 선택했습니다. 색상은 무난하게 신을 수 있는 블랙으로 골랐습니다. 발 사이즈는 제가 풋살화를 275 신고 있어서 비슷한 사이즈를 알아보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275 사이즈 재고가 없어서 아쉽지만 한 사이즈 큰 280으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원래 저 같은 경우는 슬리퍼를 좀 더 큰 사이즈로 신고 싶어서 한 사이즈 큰 것도 그렇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제 발가락이 유난히 긴 것도 특징인데, 전에 나이키 축구화를 신었을 때는 280도나 신은 적이 있습니다 버켄스탁의 애리조나 에바, 280 축구에 갈 때 신기 좋은 슬리퍼로 버켄스탁의 애리조나 에바를 선택했습니다. 색상은 무난하게 신을 수 있는 블랙으로 골랐습니다. 발 사이즈는 제가 풋살화를 275 신고 있어서 비슷한 사이즈를 알아보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275 사이즈 재고가 없어서 아쉽지만 한 사이즈 큰 280으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원래 저 같은 경우는 슬리퍼를 좀 더 큰 사이즈로 신고 싶어서 한 사이즈 큰 것도 그렇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제 발가락이 유난히 긴 것도 특징인데, 전에 나이키 축구화를 신었을 때는 280도나 신은 적이 있습니다

버켄스탁 애리조나 에바, 280_ 착용샷1 아마버켄스탁이 유명한 이유는 바로 착용감도 있지만 제조국이 독일이라는 점도 한몫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소에서 구입한 2천원짜리 삼선 슬리퍼를 신고 있고, 이것을 신으면 착용감부터 다르거든요. 진작 알았으면 좀 더 편하게 신었을텐데, 너무 늦게 알아서 애꿎은 다리만 고생했네요 ㅠ 발가락이 길어서 신어보니 280도 사이즈가 맞는것 같네요 버켄스탁 애리조나 에바, 280_ 착용샷1 아마버켄스탁이 유명한 이유는 바로 착용감도 있지만 제조국이 독일이라는 점도 한몫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소에서 구입한 2천원짜리 삼선 슬리퍼를 신고 있고, 이것을 신으면 착용감부터 다르거든요. 진작 알았으면 좀 더 편하게 신었을텐데, 너무 늦게 알아서 애꿎은 다리만 고생했네요 ㅠ 발가락이 길어서 신어보니 280도 사이즈가 맞는것 같네요

버켄스탁 애리조나 에바, 280_ 측면, 하단부 슬리퍼의 내구성은 괜찮은지 재질 및 성분 조사하였습니다. 상피 재료 및 창문 재료는 폴리우레탄 소재를 사용하여 부드럽고 탄력이 있습니다. 또한 여름은 특히 비가 오는 날이 많기 때문에 미끄럼 방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슬리퍼 하단부의 겉창을 보면 이렇게 미끄럼 방지 패턴으로 디자인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 비 오는 날에 아랫부분이 샌들을 신고 달리다가 굉장히 크게 넘어진 적이 있어서 그다음부터 신발을 고를 때 이 부분은 항상 꼼꼼히 보고 구매하고 있습니다. 버켄스탁 애리조나 에바, 280_ 측면, 하단부 슬리퍼의 내구성은 괜찮은지 재질 및 성분 조사하였습니다. 상피 재료 및 창문 재료는 폴리우레탄 소재를 사용하여 부드럽고 탄력이 있습니다. 또한 여름은 특히 비가 오는 날이 많기 때문에 미끄럼 방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슬리퍼 하단부의 겉창을 보면 이렇게 미끄럼 방지 패턴으로 디자인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 비 오는 날에 아랫부분이 샌들을 신고 달리다가 굉장히 크게 넘어진 적이 있어서 그다음부터 신발을 고를 때 이 부분은 항상 꼼꼼히 보고 구매하고 있습니다.

빌켄스탁애리조나 에바,280_착용샷2 빌켄스탁 애리조나 에바의 매력은 발볼의 크기와 발등의 높이에 따라 스트랩의 길이를 자신의 발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한 사이즈 큰 사이즈를 샀기 때문에 스트랩은 안쪽 구멍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더 넉넉하게 신고 싶으신 분은 바깥쪽에 스트랩을 고정해서 신어주세요! 빌켄스탁애리조나 에바,280_착용샷2 빌켄스탁 애리조나 에바의 매력은 발볼의 크기와 발등의 높이에 따라 스트랩의 길이를 자신의 발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한 사이즈 큰 사이즈를 샀기 때문에 스트랩은 안쪽 구멍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더 넉넉하게 신고 싶으신 분은 바깥쪽에 스트랩을 고정해서 신어주세요!

아침에 축구하러 갈 때 처음 공개한 슬리퍼 실착용 영상입니다. 제가 발이 너무 빨라서 슬리퍼가 잘 안 보이는데 후후, 개인적으로는 삼선 슬리퍼를 신고 있었는데, 이걸 신었더니 착용감이 너무 좋았어요! 6부 아디다스 트레이닝 바지에 버켄스탁 슬리퍼를 같이 신으니 여름에 시원하게 걸어서 좋네요~ 풋살장이 다시 개장하면 매주 이 슬리퍼를 신고 다닐 예정입니다 ㅋㅋㅋ지금은 잠깐 동네에서 술 마시러 나갈 때 신고 있는데 코디에 따라 캐주얼하게 신고 있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코디하면 좋을지 고민해 볼게요~ 아침에 축구하러 갈 때 처음 공개한 슬리퍼 실착용 영상입니다. 제가 발이 너무 빨라서 슬리퍼가 잘 안 보이는데 후후, 개인적으로는 삼선 슬리퍼를 신고 있었는데, 이걸 신었더니 착용감이 너무 좋았어요! 6부 아디다스 트레이닝 바지에 버켄스탁 슬리퍼를 같이 신으니 여름에 시원하게 걸어서 좋네요~ 풋살장이 다시 개장하면 매주 이 슬리퍼를 신고 다닐 예정입니다 ㅋㅋㅋ지금은 잠깐 동네에서 술 마시러 나갈 때 신고 있는데 코디에 따라 캐주얼하게 신고 있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코디하면 좋을지 고민해 볼게요~

버켄스탁 애리조나 에바, 280_ 착용샷3 드디어 풋살장에 도착하여 축구 양말을 신고 풋살 신발로 갈아 신었습니다. 풋살 신발이 275사이즈라서 비교하려고 사진을 찍었는데 얼핏 보면 같은 사이즈로 보이네요 ㅎㅎ 풋살장에서도 몇장 찍으려고 했는데 바로 시합을 해야해서 사진은 더 못찍었어요 ㅠ 앞으로 풋살하러 갈때 신나게 신어요~ 내 돈으로 산 후기 끝! 버켄스탁 애리조나 에바, 280_ 착용샷3 드디어 풋살장에 도착하여 축구 양말을 신고 풋살 신발로 갈아 신었습니다. 풋살 신발이 275사이즈라서 비교하려고 사진을 찍었는데 얼핏 보면 같은 사이즈로 보이네요 ㅎㅎ 풋살장에서도 몇장 찍으려고 했는데 바로 시합을 해야해서 사진은 더 못찍었어요 ㅠ 앞으로 풋살하러 갈때 신나게 신어요~ 내 돈으로 산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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