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레입니다 누구나 어렸을때 하나의 놀이에 빠져본 경험은 있을거에요~ 저에게는 중고등학교 학창시절 공부보다 더 관심을 갖고 몰두한 취미가 있었기 때문에 프라모델 디오라마입니다 하교시간만 기다려 종소리가 나면 바로 근처 프라모델샵에 달려가 모아둔 돈으로 타미야에나멜과 새로나온 타미야와 드래곤의 밀리터리 모델을 보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었던 시절!
안녕하세요 말레입니다 누구나 어렸을때 하나의 놀이에 빠져본 경험은 있을거에요~ 저에게는 중고등학교 학창시절 공부보다 더 관심을 갖고 몰두한 취미가 있었기 때문에 프라모델 디오라마입니다 하교시간만 기다려 종소리가 나면 바로 근처 프라모델샵에 달려가 모아둔 돈으로 타미야에나멜과 새로나온 타미야와 드래곤의 밀리터리 모델을 보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었던 시절!
요즘은 밀독이라는 키워드로 화제가 되는 그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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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니까 제가 그랬던 것 같아요 당시 프라모델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여 우리 집에 모여 함께 작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루 종일 풍기는 시너(THINNER) 냄새에 에나멜 냄새에 주위 사람들에게 ‘본드하니?’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기도 했습니다. 당시 정말 유행하던 책이 있었는데 <취미가>라는 월간 잡지인데 프라모델에게 어려운 환경인 한국의 여러 밀덕의 한줄기 빛 같은 잡지로 각 호마다 재미있는 작업실 스토리와 각종 디오라마 작품과 제작 요령을 담고 있었지만, 한정 수량을 출판했다면 단종 초기 부수에 대해서는 터무니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제가 그랬던 것 같아요 당시 프라모델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여 우리 집에 모여 함께 작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루 종일 풍기는 시너(THINNER) 냄새에 에나멜 냄새에 주위 사람들에게 ‘본드하니?’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기도 했습니다. 당시 정말 유행하던 책이 있었는데 <취미가>라는 월간 잡지인데 프라모델에게 어려운 환경인 한국의 여러 밀덕의 한줄기 빛 같은 잡지로 각 호마다 재미있는 작업실 스토리와 각종 디오라마 작품과 제작 요령을 담고 있었지만, 한정 수량을 출판했다면 단종 초기 부수에 대해서는 터무니없었다.
당연히 취미가에 나오는 다양한 디오라마, 프라모델 제작자들은 우리 또래에게는 부러움의 대상! 거의 아이돌 수준이었어요.그래서 항상 명동에 위치했던 취미가 본사를 방문해 시간을 보내고 구경하고 제작자들의 working을 구경했던 기억도 어렴풋이 나네요 고등학교 공부가 시작되면서 점점 잊어야 했던 프라모델에 대한 열망! 벌써 40대 중반의 아저씨가 되어 우연히 발견한 프라모델 가이드북을 보고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이번에 얻은 프라모델 가이드북은 AK 취미북에서 나온 <전문가에게 배우는 전차모형 만들기>입니다.조금 허무하다고 느끼는 부분! 여기에 써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조금 허무하다고 느끼는 부분! 여기에 써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보통 남성에게만 인기를 얻었던 프라모델의 영역인데, 해당 도서에는 Mea라는 프라모델의 초보 일본 여성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디오라마와 밀리터리 프라모델 작품을 만들어간다는 것을 모토로 만들어져 있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전철도 좋아했는데 특히 1/35 피규어 제작이 스페셜티 스킬이었거든요.회색 계열의 서페이서를 도포하고, 그 위에 붓으로 에나멜을 붓으로 색칠하고, 웨더링과 다양한 기법을 사용하여 중학생 수준에서는 감탄할 만한 디테일의 작품을 만들어 주위 사람들의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이걸 네가 만들었구나?”라고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매우 궁금했던 다양한 기법, 즉 무광 클리어를 이용하는 방법이라든가 면상필을 이용하는 스킬 등이 상당히 인상 깊었습니다.드라이브러시를 통해 명암을 표현하는 방법도 더 디테일한 기법이 있었거든요~ 이런 도서를 통하지 않았다면 몰랐던 부분이죠?책은 프라모델 입문자가 최대한의 도움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Q&A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접착제의 종류나 이용방법, 그리고 부품을 다듬는 기구나 순서나 방법,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전차궤도의 조립이나 보수방법, 그리고 프라모델의 가장 중요한 작업이라 불리는 도색작업에 대해서도 매우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초보자들이 잘 모르고 진행하는 마무리 <웨더링> 부분은 프라모델의 완성도를 100%에서 200%까지 2배로 올릴 수 있다는 점! 하지만 이론도 중요하지만 실습은 무엇보다 중요해요!웨더링의 중요한 점은 붓에 얼마나 많은 페인트가 묻어 있어야 하는가! 이런 부분들도 잘 소개해주고 있어요.책의 내용 중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디오라마 제작에 관한 것입니다.거의 마지막 부분에서 소개해드렸는데 어떤 자재를 이용해서 제작하시는지? 그리고 건물 잔해나 흙이나 나무 부품은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도색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Teach and Follow 방식으로 잘 알려주고 있어서 밀덕 도전심을 다시 불타오르게 해주네요.거의 마지막 부분에서 소개해드렸는데 어떤 자재를 이용해서 제작하시는지? 그리고 건물 잔해나 흙이나 나무 부품은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도색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Teach and Follow 방식으로 잘 알려주고 있어서 밀덕 도전심을 다시 불타오르게 해주네요.예전에 어디선가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진짜 달인은 장비를 탓하지 않는다.어렸을 때 가장 부러웠던 사람은 용돈이 넉넉해 에어브러쉬와 콤프레셔를 들고 작업을 하던 몇몇 아이들 앞에서 어른이 되어서도 결국 <프라모델의 완성도=장비발>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한 아이의 아빠가 된 지금 에어브러쉬와 컴프레서 가격을 보면 <겨우 이게 못 사서 그렇게 고민의 나날을 보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리고 마음 한구석에서는 <은퇴 후에는 다시 시작하자!>라는 무언의 희열과 도전심에 삶의 의욕과 기대마저 불타오르게 하는 이때! 만난 것이 이 전철 모형 만들기 도서라는 점, 이제 장비도 언제든지 쉽게 구할 수 있고 책을 통해 노하우까지 완비했으니 설레는 마음으로 <은퇴>만 기다리면 될까요? 기다려! 타미야 모델들! 기다려, 기차들!어렸을 때 가장 부러웠던 사람은 용돈이 넉넉해 에어브러쉬와 콤프레셔를 들고 작업을 하던 몇몇 아이들 앞에서 어른이 되어서도 결국 <프라모델의 완성도=장비발>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한 아이의 아빠가 된 지금 에어브러쉬와 컴프레서 가격을 보면 <겨우 이게 못 사서 그렇게 고민의 나날을 보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리고 마음 한구석에서는 <은퇴 후에는 다시 시작하자!>라는 무언의 희열과 도전심에 삶의 의욕과 기대마저 불타오르게 하는 이때! 만난 것이 이 전철 모형 만들기 도서라는 점, 이제 장비도 언제든지 쉽게 구할 수 있고 책을 통해 노하우까지 완비했으니 설레는 마음으로 <은퇴>만 기다리면 될까요? 기다려! 타미야 모델들! 기다려, 기차들!전문가에게 배우는 전차 모형 만들기: 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 [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 Fun & Useful Contents Publishersmartstore.naver.com전문가에게 배우는 전차 모형 만들기: 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 [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 Fun & Useful Contents Publishersmartstore.naver.com전문가에게 배우는 전차 모형 만들기: 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 [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 Fun & Useful Contents Publishersmartstore.naver.com전문가에게 배우는 전차 모형 만들기: 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 [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 Fun & Useful Contents Publishersmartstore.naver.com전문가에게 배우는 전차 모형 만들기: 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 [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 Fun & Useful Contents Publisher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