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부산 서면 교보문고.경제경영일반및재테크일반그리고부자되는방법;;도서코너.
부산 서면 교보문고 경제경영재테크도서
부자가 되는 법이라니 정말 뻔하구나나의 기준 부자는 일단 집이 있고..지금 생활비정도의 월수입에 아이에게 부담없는 노후준비.이 정도를 계획하기 어려운 사람이 많은 게 현실이다. ‘2021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국토교통부 국토부가 매년 국토연구원에 의뢰해 실시하는 주거실태조사는 국민주거생활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파악하고 주택정책 수립 등에 참고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표본조사다.이번 조사 대상은 전국 5만1000가구다.주거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자가’를 보유한 가구는 전체 가구 중 60.6%로 2020년과 같은 수준.[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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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사가 전수조사가 아닌 표본조사임을 감안하면 전국 자가비율이 60% 미만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 보인다.게다가 집도 집에 달려 있기 때문에 부자의 기준으로 저희 집이 있습니다. 가 절대 기준은 아니라고 한다. 애근아 월급 사라지는 여자.급료가 늘어나는 여자
나는 2030이 아니라서 전혀 해당 사항이 없었는데~~표지가 귀엽다♡아직 돈을 잘 모르는 아이들은 돈에 대해 아무런 개념이 없고 자본주의 잉여 쓰레기 같은 것을 사서 모으거나 쓰는 것에 주저하지 않는다.정말 이런 금융교육을 방과후 수업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해외 구매 대행으로 한 달에 월급을 두 번 받는다.
직장인이 해외구매대행으로 돈을 벌기는 어려울 것 같았다..쇼피라는 플랫폼 공부를 어제 잠깐 해봤는데 나라마다 다른 관세 계산을 해서 머리가 터지는 줄 알았다.부업으로는 이건 절대 무리야… 내 본업에 소홀해질 것 같아.연봉은 블로그에서 1억입니다.
원고료를 받고 글을 써야 블로그 수익이 창출되는 건 나도 알지만~~~ 그렇게까지 하면 이것도 본업을 유지할 체력이 부족하니까 ㅋㅋ 직장을 그만두고 몰두하면 그게 바로 직업이 되고~ 뭘 해도 성과는 나지 않을까. 아무튼 블로그에서 부업하시는 분들은 대단한 것 같아.다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다른 회사를 헐뜯거나 아니면 아그로를 빼면서 과장해서 쓰는 불필요한 포스팅은 삼가주세요… 블로그에서 월급보다 더 많이 버는
내 블로그는 특별한 전문성은 없지만 상위 노출은 잘 됐는데 솔직히 이유를 모르겠어.글씨가 커서?? 그럴까.역시. 음.월급보다 많다고 하면 역시 월급이라는 게 대한민국 40대 평균이라는 세후 380만원 이상인지 궁금하다.저 평균이라는 것은 사실 고액 연봉자들이 평균을 높여준 금액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제 평균 연봉은 더 낮겠죠.0원으로 시작해 월 천만원 버는 블로그.
이것도 광고 얘기는 했었어.역시 협찬과 광고를 받고 광고 대리점처럼 운영해야 그것이 수입인데…나…나는 속이 필요하고 문장의 제목을 보고 읽었어.광고잖아.이러면 정말 열 받아···진실성 있는 블로그를 보면 이웃을 추가하고 읽지만, 읽고 있더라도 광고야!라고 생각하면 곧바로 차단한다.당당하게 광고와 표시하면 오히려 그것이 읽기가 편했다.그리고 블로그를 보면 돈을 받아 쓴 광고 주제에 내가 쓴 글보다 어설픈 글을 보면 나름대로 화가 났어요.이 정도의 글을 돈 주고 의뢰한 소상공인 사장들이 너무 불쌍해서;;;;글과 제목을 수정하면 블로그의 품질이 낮지?나 많이 수정하는데!그런데 쓰고 맞춤법이 궁금하거나 추가하는 내용이 되어 수정할 수밖에 없다고.음. 읽기 쉬운 경제 도서는 항상 인기가 있다.직장인 재테크 상식 사전.
레버리지는 끊임없는 화제지만 저게 영어이기 때문이지 사실 차입자본 인출서. 이래서 용기가 필요해요. 잘하면 몇 배의 투자수익률이 발생할 테니 두려워하지 마! 이런 내용이라고 생각해.. 쌍둥이같은 제목의 책;; 퇴사는 무섭지만 돈은 벌고 싶은 직장인에게 ㅋ
돈은 좋은데 재테크는 무서운 나한테.두 분 만납시다 이 책들은 기본 개념서 같은 거?부자들의 지식창고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샐러리맨 부의 3단계.나는 왼쪽 책 띠지를 보고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어.저 책 제목을 읽고 폭소를 겨우 참았다.제목 정말 직관적이야… 그 밑에 책 제목도 장난 아니야… 나는 일단 내가 월급을 받으니까 월급쟁이부의 3단계처럼 월급쟁이라는 말이 들어가면 그게 더 읽고 싶어져.내 꿈 월천족.월촌족이 뭔가…잠시 생각하고 있었다는건 아니에요..나도 돈이라는걸 모아보고 싶어졌어.이 책은 표지가 매우 감성적이다.제목이 뭔가.. 음…젊은이가 깨달음을 얻었을 때 혼자 중얼거리는 말인데…동기부여가 중요하긴 하지.저스트 키프 바이잉.적립식 장기 투자를 강조하는 경제 서적.읽기 쉬운 경제사 도서경제상식, 경제사365, 경제용어, 경제지식 등 볼 게 많네.경제기사는 네이버에서 뉴스 구독을 하는데 항상 상황이 자꾸 바뀌니까 정말 정신이 없어요… 이런 개정증보판을 매번 사서 읽을 수는 없으니까 신문기사를 열심히 읽읍시다.생각에 관한 사고방식 제목이 좋네.EBS 영상은 배경음이 너무 커서 편집이 좀 촌스러워서 책이 좋다.이 책은 정말 한 권 산 지 두 달이 되도록 밑줄도 긋고 사색도 하면서 읽어야 해.하룻밤 사이에 다 읽는 경제 에스프레소.한국인에게는 에스프레소보다 엑기스~~라는 표현이 더 통하겠지만 MZ세대를 위한 입문서라서요(웃음) 인스타그램 브랜딩 레시피.음. 나는 인스타 사진이 대단한 허상이라는 걸 알고 나서는 오직 음식점 여는 시간만 열심히 보고 있어.하지만 요즘 사람들에게 인스타가 모든 홍보와 판매의 시작과 같은 플랫폼이니까요.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10년만의 신작이라.. 사다리차기가 언제 나왔더라.기본적으로 무슨 무슨 레시피. 이런 제목을 좋아하지 않아서 열어보지도 않았다.하긴 요즘은 서점 전 분야에서 비닐 포장된 책이 늘고 있는데?다른 분야는 그렇지 않지만 특히 이 경제나 경영 코너에서만 완결판. 기념 에디션. 파이널 에디션..여성의 가방에 주로 붙는 리미티드 에디션. 한정 판매이런 문구 같아서 재밌었어.비닐 포장 도서만 찍어봤어.음의 추월 차선뭐예요? 똑같은 거예요?부자 그릇보도 쇼퍼의 돈미국인 특유의 건치 빙그레 웃는 사진부자의 언어⇒NADGE .조직 관리와 HD 전략.그야말로 쓰는 최강의 반도체 투자.장하준의 경제학 강의.두려움 없는 조직엄마와 딸의 부동산 발밑 시크릿.유명하다는 책은 이제 옛날 버전이 낡아도 같은 내용으로 중고서점에 많아서… 부동산 쪽은 워낙 법이 자주 바뀌어서 비닐 포장이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은데.경제 관련 서적은 시류에 따라 반짝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부동산이나 경매, 주식이나 방대한 분량의 중고 서적이 있었다.===========♧광고성 코멘트 신고한다.https://www.youtube.com/shorts/DmJC_9vyJ4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