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공부를 목적으로 여러 외국 영화 또는 드라마를 보고 있다.보던 작품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잠깐 다른 작품을 보고 싶어서 적당한 시간대의 영화를 한 편 골랐다.벌써 울버린을 본 줄 알았어.근데 이번에 또 보니까 또 새롭네.기억에 없는 부분도 많았다는 사실과 자막으로만 보던 때 받았던 느낌과는 또 다르다는 사실.마지막으로 로건은 기억을 잃었다고 나오는데, 그 뒤로 연결이 어떻게 됐는지 잘 모르겠다.
마지막에 데드풀이 나왔는데 여기서 등장한 데드풀이 영화 ‘데드풀’에 나오는 그 데드풀인 줄 몰랐다.영화 데드풀을 봤을 당시에 나온 내용과 비슷하면서도 조금 달라서 몰랐는데 같은 인물이었다니!!
아다만티움을 주입할 당시 극도의 분노와 복수심으로 무사히 참았지만 보기만 해도 고통스러울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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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확인
X-MEN의 탄생: 울버린 감독의 개빈후드 연휴 잭맨 개봉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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